미학상의
용어로 추(Ugliness)는
미의 대립 개념으로서 일반적으로 미적
규범에 어긋나며 미적 관조를 방해하는 것, 즉
반(反)미적인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는 미에 대립하는 미적 범주의 일부분이다. 미를
잃을 경우,
혹은 미의 반대 요소가 강한 경우의 미의식의 내용으로 좁은
의미로는 예술의
표현 내용이 미적 형식을 파괴하고 나아가 숭고, 힘, 비장(悲壯) 등의
정서적인
반응을 일으킬 때의 미적 감정을 말한다.
20세기
전반 모더니즘 시대에서 비롯된 기계주의는 복식에서의 획일성을
가져왔으며 이는 자아의 상실, 인간성의
상실을 초래 하였고
20세기
후반 복식에서 반문화적 스타일, 펑크
스타일은 이 추의 충격효과를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자아 정체감을
회복하고자 하였다.
패션 브랜드 choi
G 는 정신적 악과 형태적 기형을 포함하여 어긋나고
비정상적인 모든 부정적 정신 현상과 물질적 형태를 지칭하는 추(Ugliness)로
부터
극대화 된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